[285] 부모님의 끝없는 걱정 (Jokes)

▒ 웃으면 복이 와요(笑門萬福來) ▒

부모님의 끝없는 걱정

<늘푸른나무/삶의 지혜/웃으면 복이 와요/2022년 2월>

부모님의 끝없는 걱정

1. 지나간 걱정: 오전 2시에 일어나 아이 젖 먹이는 일
새로운 걱정:오전 2시까지 귀가하지 않은 자식에 대한 걱정.

2. 자나간 걱정: 저렇게 사고 치다가 학교 졸업 못 하는 거 아냐?
새로운 걱정:유학 가겠다고하면 어떻게 뒷바라지하지?

3. 지나간 걱정: 다 커서 내 품 안을 떠나 집을 나가 버리면 어떻게 하지?
새로운 걱정:저러다가 영영 집에 눌러앉으면 어떡하나?

287	착한 아내?	02/26-23:03	306

286	학벌주의 타파	02/26-23:01	268

285	부모님의 끝없는 걱정	01/27-16:34	300

284	카네기의 지혜	01/27-16:31	319

283	모파상과 에펠탑	01/27-16:29	302

282	불쌍한 사람	12/26-22:55	337

281	American Express도 잘만 받던데!	12/26-22:52	292

280	믿거나 말거나	11/26-14:22	342

279	손님이 필요없는데 . .	11/26-14:19	346

278	천당에 간 소감	11/26-14:16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