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지가 전하는 미국인들의 행복지수
*결혼생활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 최고의 요소이다. 결혼생활은 돈이나 자녀보다도 행복을 예견할 수 있는 변수이다.
*부모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대답한 젊은이들의 80%가 일반인들보다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과거나 미래에 빠져 사는 사람들보다 현재에 집중해서 사는 사람들이 더욱 행복하다.
*공개적인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들 보다 덜 우울증에 걸린다는 2013년의 연구보고가 있다.
*좋지 않은 일자리도 없는것 보다는 낳다. 실직을 경험한 사람들은 새 일자리가 보수가 적고 시간은 많이 요구해도 행복하게 생각한다.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을 살수있는 여유가 있을때 사람들은 행복해 한다. 미국사람들은 새 차나, 외식이나 운동경기 입장권을 사는데 해마다 더 많은 돈을 사용한다.
*다른 사람들의 수입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전형적으로 자신의 생활에서 행복을 덜 느낀다.
*공화당원들이 민주당원들보다 더 행복하다. 공화당원들은 결혼한 비율이 높고 ?종교성이 강하다.
*일반적으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흑인들은 백인이나 히스패닉보다 훨씬 적다. 물론 그들의 수입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 큰 요인이다.
*미국인 11%가 18세 이전에 우울증을 경험하였다.
*집을 가진 사람들이 셋집에 사는 사람들보다 더 행복하지는 않다. 그들은 집을 가졌기 때문에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경비도 많이 드는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사람들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은 목표를 달성했을 때(59%)와 목표를 향해 열심히 일할 때(35%)로 나타났다.
*얼마나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41%가 기대한것 만큼, 28%가 기대했던것 보다 더, 27%가 기대한것 보다 못하다고 대답하였다.
*지난 10년 동안에 비관론자는 15%에서 4%로 줄었지만 낙관론자는 79%에서 50%로 줄었고 반면에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는 대답이 2%에서 43%로 올랐다.
TIME July 8/July 15, 2013
Time지가 전하는 미국인들의 행복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