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면서 자유를 누린다는 것은(In America and Free)
Fred Toothaker
미국에 살면서 자유를 누린다는 것은 하나의 특권이다
나라 곳곳에 교회들이 있어 경건하게 예배할 수 있고
자유가 가져다 주는 즐거움으로 모든 수고를 잊을 수 있는 곳.
울려 퍼지는 웃음 속에 슬픔이 사라지는 이 땅.
성조기가 펄럭이는 곳에 우리의 젊은이들은 두려움을 잊고
조국에 대한 신뢰로 미래가 두렵지 않다.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얼굴을 맞대고 웃음으로 엉키는 이 땅,
오! 이러한 우정이 빨리 번져가는 이곳에서 사는 것이 즐겁기만 하다.
태어날 때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신앙심이 편만한 이 땅,
자신들의 진심이 명하는데 따라 우리의 운명을 선택하는 곳,
그래, 이곳에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를 흥분시키는 그 무엇이 있음에.
‘그래서 나는 미국에 살면서 자유를 누리는 것이 기쁘기만 하다.’
(Guidepost 에서 출판한 ‘Moments to Celebrate’ 에서)
미국에 살면서 자유를 누린다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