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듦"의 지혜   ▒  

2015/5/28(목)
늙음과 낡음  

<늘푸른나무/생활의 지혜/2010년 11월>

늙음과 낡음

곱게 늙어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도리어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가는 이들은 늙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불과 한 획의 차이 밖에 없으나
그 품은 뜻은 서로 정반대의 길을 달릴 수 있습니다.
늙음과 낡음이 서로 만나면 허무한 절망 밖에는
남지 않습니다.

늙음이 곧 낡음이라면 삶은 곧 '죽어감' 일뿐 입니다.
늙어도 낡지 않는다면 삶은 나날이 새롭습니다.
몸은 늙어도 마음과 인격은 더욱 새로워 집니다.
더 원숙한 삶이 펼쳐지고 더 농익은 깨우침이 다가옵니다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

행여 늙는 것이 두려워 서럽습니까?
마음이 늙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새롭게....새로움으로 바꿔 보세요.
늙어가는 '나이테' 는 인생의 무게를 보여 줍니다.
그 만큼 원숙해 진다는 것이겠지요!

(퍼온 글)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제 목작성일조회
24   130세 시대… '사는 것'과 '죽지 못하는 것' 05/28-20:53  830
23   말기 위암이라서 행복한 할머니 이야기 05/28-20:50  737
22   늙음과 낡음 05/28-20:47  880
21   빌 할아버지의 편지 -김정욱 05/28-20:45  820
20   '老化' 에 대하여, 쉬면 늙는다 (If I rest, I r... 05/28-20:42  886
19   나이 듦이 주는 유익-세실 머피 05/28-20:39  934
18   어느 할아버지의 마지막 편지-제임스 폴레너건 05/28-20:36  864
17   '나이듦'의 미학 05/28-20:33  3525
16   눈부신 노년, 그 새로운 시각에 부쳐-김열규 05/28-20:30  1035
15   삶의 흔적을 남기세요-안셀름 그퀸 05/28-18:57  828

 
처음 이전 다음       목록 홈

ⓒ Copyright 1999~   TECHNOTE-TOP / TECHNOTE.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