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듦"의 지혜   ▒  

2015/5/28(목)
좋은 노인의 성품  

<늘푸른나무/생각의 문을 여는 글/2009년 12월>

좋은 노인의 성품

저 출산으로 말미암아 생산 인구는 줄어들고 노인 인구는 늘어나고 있다. 생산인구의 부양비가 그만큼 증가하는 셈이다.

지난해 노인 부양비는 12.6%로 생산인구 9명이 1명의 노인을 부양하는 상황으로 미루어, 2020년에 가선 노인 부양비가 20% 정도로 나타나 생산인구 5명이 1명의 노인을 부양해야 한다고 한다.

따라서 일반 국민이 노인을 바라보는 인식은 곱지가 않은데다가 성품마저 "고집스럽다" "심술궂다" "화를 잘 낸다." "몸, 옷에서 냄새 난다."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세상에는 좋은 노인이 더 많다는 사실이다. 젊은이들에게 삶의 지혜와 용기를 심어준다. 항상 밝고 명랑한 얼굴에 긍정적이고 희망에 차 있다. 매일 몸을 씻어 "노인 냄새"가 안 나며, 옷을 자주 갈아입어 손자들은 잘 따르고, 버스나 전철에서도 젊은 사람들이 꺼리지 않고 가까이한다. 일반 국민이 좋아하는 "좋은 노인의 성품"은 다음과 같다.

상냥하고 조심스럽다, 밝고 명랑한 좋은 얼굴이다, 지혜롭고 현명한 노인, 친절하고 따뜻한 노인, 성실하고 정직하며 매사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밝고 희망에 차있다. 젊은이들에게 인생이란 결코 괴롭고 슬프고 힘든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실의에 빠졌을 때 어떠한 일이 있어도 체념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좋은 노인은 자신이 곤경에 처해 있을 때 신념을 버리지 않았던 체험을 곤경에 처한 젊은이들에게 전함으로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다. 보살핌이 필요한 노인들을 위해 땀과 눈물을 흘리며 돕는 자원봉사의 기쁨을 느낀다. “낙관” “포용” “관용” “허용” “편안한 태도 등 다섯 가지의 훌륭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 어진 얼굴로 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해준다.

자기 인생의 역경이나 고난을 이겨나가면서 새로운 활로를 찾아낸다. 부정을 목격하거나 악행을 당했을 때 절대 화내지 않고 냉정히 일 처리를 하되 경우에 따라 분노할 줄 알지만 다툼은 싫어한다. 남을 위해 봉사할 줄 알고 법과 질서를 잘 지키는 모범생 노인들도 얼마든지 많다. 

실버넷뉴스 현종열 기자 hlssmom@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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