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5
2008/1/1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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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제국으로 내닫는 미국  

<늘푸른나무/김상신 칼럼/역사로 배우는 미국>

제5장 제국으로 내닫는 미국
(서부개척으로부터 제1차 세계대전까지)

남북전쟁이 끝난 1865년부터 제1차 대전이 끝난 1918년까지의 50여년은 미국의 성장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시대입니다. 국제적으로는 갑자기 영토는 확장되었으나 전쟁으로 큰 상처를 입은 농경중심의 별로 보잘것 없는 나라에서 산업화를 통하여 세계적인 강대국의 하나로 비약하는 시대였습니다.

남북전쟁의 후유증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정치적으로 매우 혼란스러웠습에도 불구하고 1830년대 북부의 도시들을 중심으로 일어난 산업화의 불길은 대륙을 횡단하는 철도의 부설과 강철산업의 건설 그리고 유전의 개발등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으며 때마침 이루어진 각종 실용적인 발명-에디슨의 전기, 벨의 전화통신,라이트 형젱의 비행기, 풀판의 기차등-에 힘입어 일약 미국을 세계에 군림하는 산업제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미국이 누리고 있는 세계 최강대국의 기반이 되는 미 자본주의가 이 시기에 이루어 졌다고 하여도 과언은 아닐것입니다. Morgam, Gould, Rockefeller, 그리고 Carnegie 등이 이 시대에 활동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발전의 뒷전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뒤따랏던 것도 사실입니다. 최근 개발도상 국가들에서 일어나는 각종 부작용들-정경유착, 부정 부패, 약자에 대한 착취, 재벌들의 횡포등-이 미국에서도 특히 이 시대에 극성을 부렸고 그러한 것들을 시정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오늘날 다른 나라들이 부러워 하는 미국의 자본주의(완전하지는 않지만)가 형성된 것입니다.

그리고 16대 아브라함 링컨이후 26대 대통령 Theodore Roosevelt 가 나타나기까지 이 시대의 다른 대통령들이 유약하거나, 무능하거나, 부패하여 제대로 지도력을 발휘하지 못한데도 그 책임의 일단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장에서 다루려고 하는 시대는 성공적인 산업화에도 불구하고 미국역사가 내 보이기를 꺼려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인디안 정벌

이미 언급하였드시 컬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래 미 대륙(남,북을 아울러)의 역사는 원주민인 인디안 정벌의 역사였습니다. 수천년 이상을 자연을 벗삼아 자유롭게 돌아 다니며 평화롭게 지내던 이들에게 백인들의 도래는 하나의 재앙이였습니다. 식민지 시대에 그들에게 붙잡혀 당한 린치나 땅을 뺏기 위해 저지른 횡포와 착취는 물론 그들이 가져온 병으로 인해 면역성이 없어서 속수무책으로 죽어 간 인디안들도 부수기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자유와 권리를 옹호하기 위하여 언덕위의 성으로 세워졌다는 미합중국도 인디안들에 대한 정책만큼은 별반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이주, 개척 초기에 인디안들과 맺은 계약이나 약속은 종이조각에 불과하였고 군대를 동원하여 그들을 미시시피강 서쪽으로 몰아내던 것도 부족하여 앤드류 짹슨 대통령 시대에는 인디안 이주정책을 강행, 소위 말하는 눈물의 행진을 통해 중동부의 인디안들을 서부 사막지대인 아리조나, 유타, 그리고 서부 미네소타에서 몬타나, 다코다등 대 평원으로 쫓아 내고 그곳에서 자유로 사냥하며 살라며 그들의 거주를 정식으로 허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인디안들은 이곳에서도 편히 지낼수가 없었습니다. 영토의 확장과 "서부로!"의 물결이 어울리면서 변방 사막지대였던 인디안 보호지역이 서부로 가는 길목이 되였던 것입니다. 길을 만들고 동네가 들어 서고, 철도가 부설되고 카우보이들이 소떼들을 몰아 오는 길목에서 인디안들의 영원한 삶터로, 자유로 사냥하며 살라고 한 잭슨 대통령의 약속은 휴지조각에 불과하였고 미 연방군대와 인디안들의 싸움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사우스 다코다의 브랙 힐스(Black Hills)라는 인디안 보호지역를 통과하던 Custer란 군인이 이끄는 일단의 백인들이 그곳에서 금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는 인디안들에게 그 지역에서 철수할것을 명했고 이에 저항하여 그 지역의 Sioux 인디안들이 합세하자 커스터는 250여명의 백인들을 데리고 이 지역에 처들어 가1876년 6월 25일 Little Bighorn에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만 커스터가 이끄는 백인들이 몰살을 당했습니다.

이 소식이 때마침 미국 독립 백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들떠 있는 동부에 전해졌습니다. 그것도 '용감한 우리의 군대가 피에 굶주린 인디안들에게 무참하게 공격당하여 장열하게 전사하였다'는 선정적인 보도에 정계와 일반시민들은 격앙하였고 분노하였으며 군대는 당시 전 미 연방 군대의 절반을 투입하여 Sioux 인디안 토벌작전을 수행하였습니다. 이 작전을 Sioux 전쟁이라고 부르며 Crazy Horse, Sitting Bull , Red Cloud 등이 인디안 부족들을 이끌고 전쟁을 지휘하였던 추장들의 이름입니다. 시욱스 인디안 토벌의 여세를 몰아 북서부에서는 Nez Perce 족, 남서부에서는 아파치 족에 대한 토벌작전도 수행하였습니다.

물론 인디안들 가운데는 용맹스럽게 저항하여 승리를 거둔곳들도 있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것일뿐 결국은 증원된 연방군에 의하여 죽거나 아니면 보호지역에 연금되는 신세를 면치 못하였습니다. 19세기 말 끝까지 저항하는 인디안들에 대한 무자비한 학살 끝에 북미대륙에서의 대 인디안 전쟁은기 끝을 맺게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 이르까지는 슬픈 사연들도 있었습니다.

1888년 인디안들 사이에서는 Ghost Dance라고 하는 종교적인 운동이 퍼져갔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종말이 곧 닥쳐 오고 그때에는 인디안들이 주인이 되는 세상이 올텐데 그러므로 인디안들끼리 화목하게 지내고 백인들의 것은 일체 배격하라며 그들의 습관대로 춤을 추는 종교의식을 행하였습니다. 이 종교는 남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서부로 번져 나갔고 일부 부족들에서는 춤을 출때 입은 옷을 입으면 백인들의 총탄을 피할수 있다며 전의를 불태우기도 했습니다.

이들의 동향에 위험을 느낀 연방군대는 1890년 12월 보호지역에 수용되어 있는 영향력이 강한 대추장 Sitting Bulls를 체포하여 죽이고 또 다른 부족의 추장 Big Foot를 추적 그의 일행 350여명을 잡아 사우스 다코다에 있는 Wounded Knee라고 하는 수용소에 입소시켰습니다. 무기들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한 인디안이 오발을 한것이 계기가 되어 300여명의 인디안들이 학살되었는데 Wounded Knee는 북미 대륙에서 인디안들의 마지막 저항의 상징이요, 마지막 집단 학살의 장으로 기념되고 있습니다.

이후 아메리칸 인디안들은 보호지역에서 정부 감시하에 생활하면서 1500년대 100만이 넘든 인디안들이 1900년대에는 25만명 미만으로 줄어 들었습니다. 착취와 천대와 차별가운데서 살아야 했던 이들에게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특별한 권리를 허용하고 특정지역에서 자치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한것은 프랭크 루스벨트 대통령에 의해서이며 이것을 인디안들을 위한 New Deal 정책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후 특별한 권리라는게 차별이라고 하여 다른사람들과 같은 권리를 가지는 것으로 바꾸고 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인 이들에게 다른 사람들과 같은 미국의 시민권이 주어진 것은 1924년이었습니다. 1954년 까지도 인디안들에게는 투표권을 주지 않는 주들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사라졌으며 1980년 센서스에 의하면 인디안들이 아메리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수민족이라고 합니다만 가장 가난하고 실직자가 많은 민족임에도 틀림없습니다.

카우보이란?

서부 개척시대 하면 카우보이를 연상하게 됩니다. 건국 100년 밖에 안된 미국으로서는 미국을 상징하는 인물(신화나 실제로나)이 없었습니다. 서부개척 열기가 고조에 달했던때 아무런 구애도 받지 않고, 때로는 인디안들의 공격도 물리치며 용감하게 서부 광야를 달리는 카우보이의 모습은 미국적인 영웅의 전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선정적인 매스컴의 영향이 절대적이였습니다. 먼저 신문에 카우보이의 이야기가 소개되면 그것은 값싼 소설로 출판되었고 영화로, TV 시리즈로 만들어져 미국인들의 마음속에 영웅으로 자리하였으며 그것은 정치에까지도 영향을 끼쳐 테디 루즈벨트나 린든 죤슨, 로날드 레건등은 카우보이의 이미지로 부상한 대통령들입니다.

원래 카우보이들이 활동하던 시기는 1867년에서 1887년 사이 20여년동안에 불과하였습니다. 텍사스의 남부지역에는 스페인개척자들이 들여온 소들과 영국계 정착민들이 들여온 소들이 교합하여 만들어진 Texas longhhorn steer라는 양질의 소들이 방목되고 있었습니다. 이들을 막 철도가 부설된 칸사스나 미주리까지 몰고가서 도시에서 몰려 온 소장수들에게 넘기면 좋은 수익을 올릴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철로변에는 이들을 위한 도시들이 생겨났고 그곳들을 중심으로 서부영화에 나오는 온갖 에피소드들이 일어 났든 것입니다. 그러나 카우보이들을 중심으로 번성했던 비지니스는 20여년 만에 사라졌 버렸습니다. 그것은 북부 도시의 소장수들이 구태여 텍사스까지 가지 않드라도 중서부 평원에서 양질의 소들을 사육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고 마침 그때에(철강산업이 번성하던 1874년) 철조망이 상품화되면서 주인 없는 넓은 중서부 평원에서 쉽사리 사육이 가능케 되었기 때문에 텍사스 황야의 카우보이는 자취를 감추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왜 미중서부의 중심도시 시카고가 20세기 초반 도살산업의 중심으로 부각되었는지 그 이유를 짐작 할 수 있을것입니다.

초기 미 자본주의의 부패상

영어에 Robber baron이란 말이 있습니다. 영국에서 자기 영지를 지나는 여행객들의 금품을 강탈하는 귀족을 뜻하는 말로 강도 귀족이라 할까요! 이 단어가 미국으로 건너와서는 19세기 후반 착취로 돈을 모은 자본가들을 칭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국 자본주의를 이야기 할때면 청교도들의 근면, 성실, 소명의식이 근간이 되었든 서구 프로테스탄트의 정신적 바탕을 이야기하며 그들의 후손들에게 내려주신 하나님의 축복을 말합니다만 19세기 후반기였든 이 시대의 미국 자본주의는 과도기로 좋게만 보아 줄 수 없는 자본주의의 치부란 치부가 다 노출되었던 시대로 미국 역사가 내보이기 부끄러워 하는 부분입니다.

부(富)가 소수에게 몰려 있다고 하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미국에서도 식민지 시대부터 소수의 부자들이 국가의 부를 장악하고 있었든게 사실입니다만 19세기는 그 도가 너무 지나쳤고 그 부를 쌓은 방식이 너무나 비도덕적이였습니다.

경제에는 문외한이지만 19세기 후반 재벌들의 부의 축재과정을 간단하게 살펴보는게 오늘날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의 자본주의 발전에 참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인디안과의 전쟁 이후 서부는 활짝 열렸습니다. 물론 넓은 땅과 황금을 찾아 서부로 가는 사람들로 붐비기도 했지만 여기 저기 널려 있는 富를 이용하여-서부의 소떼나 밀등을 가져다 동부의 공장 노동자들에게 파는 한편 한창 개간중인 서부에서 필요한 농기구나 채광에 필요한 기구들을 실어 나르는 등- 돈을 벌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이들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빠른 교통수단이였고 그것은 당시 시작된 철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대륙을 있는 철도부설이 국가적인 급선무였고 그것을 위해서는 땅과 노동력과 강철과 자본이 필요하였습니다.

땅은 국가에서 얼마든지 공급할 수 있었고 유럽과 아시아(주로 중국)에서 밀려 오는 이민자들로 노동력을 충당할 수 있었으며 피츠버그를 중심으로 카네기가 일으킨 강철공장들이 필요한 강철들을 공급할 준비가 되어있었으며 남북전쟁중 정부를 상대로 큰 돈을 벌어 들인 J. P. Morgan이 필요한 재정을 공급할 여유가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업체들은 정치가들과 결탁하여 정부와의 수의계약에 의해 수많은 이익을 챙기는 한편 힘없는 이민자들을 저임금과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혹사, 착취하였습니다.

1869년 5월 10일 동쪽에서 서쪽으로 부설되어 가든 철도와 서부 해안에서 동부로 가던 철도가 유타주의 Plomontory Point에서 만나 연결됨으로 동서를 잊는 철도가 개통이 되었습니다. 산을 넘고, 사막을 건느며 때로는 인디안지역을 통과하는 난공사와 때로는 성과금을 기대하는 간부급의 무자비한 독촉에 수천명의 노동자들이 죽었습니다만 그 통계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동서뿐만 아니라 남북을 연결하는 철도들을 건설하면서 지역별로 정치가들과 결탁한 기업들이 철도부설권을 얻어내서 큰 돈들을 거두어 들였는데 후에 대학으로 유명해진 밴더빌트나 스탠포드등이 그들 가운데 하나이며 금융가의 큰 손 Morgan의 원조인 j.P.Morgan Sr. 도 철도권을 독점하여 돈을 모든 사람입니다.

이 시대의 대부분의 대통령들은 재벌들의 손에 휘둘리면서 제대로 정부 장악력을 행사하지 못하여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 이후 데오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이 나타날때까지 명 대통령으로 꼽히는 대통령이 나오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중에도 그랜트 대통령의 8년 재임 기간이 정부의 부정, 부패가 가장 극심했던 시대라고 역사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재무부 장관과 대통령의 개인 비서가 짜고 온갖 비리를 행하였는가 하면 인디안 담당 부서에서는 담당관들이 보호정책에 따라 인디안들에게 지급되어야 할 자금들을 중간에서 떼어먹어서 보호지역에 사는 인디안들에게는 썩은 음식 아니면 아예 굶기는 사태까지도 일어났습니다.

그런가 하면 철도등을 통해 돈을 모은 재벌들은 합병을 통해 운영권을 독점하거나 'Trust'같은 법적인 제재를 교묘하게 피하는 방법등을 통하여 막대한 돈을 긁어 모았으며 정부쪽에서도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돈을 끌어 모았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뇌물로 정치가들을 매수하여 이익권을 챙기는 한편 노동자들을 혹사, 착취하고 독점권을 획득하여 폭리를 남기는 방법으로 부를 독점해 왔든 것입니다. 마치 오늘날 한국이나 개발국에서 행해지는 비리를 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시대에도 훌륭한 기업인들이 없었든 것은 아닙니다. 오느날 미국이 그래도 자랑거리로 내세우는 강철왕 카네기나, 석유왕 록펠러 같은 이 시대의 기업인들은 그들이 번 돈을 교육사업, 문화사업, 자선사업등에 쾌적함으로서 그들이 이름이 여기 저기에서 빛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어떤 종교인들은 그들의 독실한 기독교 신앙이 그들로 하여금 그러한 성공을 거두게 하였다고 칭송도 합니다만 꼭 그렇게만 볼 수도 없는 면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앤드류 카네기는 부모를 따라 1848년 스코드랜드에서 이민와서 면공장에서 시작하여 강철왕이 된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영국의 기술을 도입 하고 지독하다 할 정도로 능율성을 높여 강철생산에 혁명을 일으킨 인물로 피츠벌그의 카네게-멀론 대학교와 같은 교육기관을 위시하여 많은 돈을 희사한 재벌입니다만 그는 자기 공장노동자들의 노조조직을 막기 위해서 7000여명의 경찰을 동원하는등 적극 반대하여 다른 강철노동자들이 노조를 조직했을때에도 카네기의 노동자들은 노조를 조직할 수가 없었습니다.

John D. Rockefeller(1839-1937) 는 사무원으로 출발하여 석유왕으로 군림하였읍니다만 돈을 벌기 위해서는 배신하거나 매수하거나, 사보타지 하기를 꺼리지 않았으며 1879년에는 그의 Standard 회사가 전국의 정유시절 90 내지 98%를 장악함으로 석유산업을 독점하여 부를 남겼습니다. 'Trust'라는 제도를 만들어 교묘히 규제를 뚫고 돈을 벌게 한것도 록펠러의 변호사가 고안해낸 것입니다.

이들은 독실한 신앙인이였다고 이야기들 합니다만 그들의 이야기가 과장되어 내려온 것인지 아니면 당시의 자본주의 풍토탓이였는지 오늘의 미국 자본주의 기준에서 그들의 과오를 지적하는 책들이 요즈음 심심찮게 출판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시대의 대부분의 아메리칸들은 공장에서, 농장에서 아니면 서부 개척등으로 열심히 성실하게 희망을 가지고 이 땅을 일구어 왔지만 19세기 후반부는 소수의 재벌들이 부를 독점하고 재벌지배를 하던 시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카고 교외 Skokie에 거주하는 김상신님은 은퇴한후 '늘푸른나무'를 만드는 한편 서양사와 교회사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크리스쳔의 역사해석','역사와 희망'등의 역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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