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기도-작자 미상  
<늘푸른나무/영성과 명상/이달의 기도/2019년 11월>

내 마음의 기도-작자 미상 

아침에 눈을 뜨면
무릎을 꿇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내 앞에 놓인 새로운 하루가
너무 고맙다고 말입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어제는 말끔히 잊어버리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낍니다.
비록 내가 힘들더라도
지치고 병든 사람이
편안하게 기댈 수 있도록
미소를 잃지 않게 하시고
세상이 비록 험하고
온갖 악으로 가득 차 있더라도
언제나 아름답고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나의 허물과 오만으로
다른 이에게 상처 주지 않게 하시고,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하소서.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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