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늘푸른나무/이달의 기도/2018년 11월>

원수를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평화의 왕자이신 주 하나님,
원수를 사랑하라고 우리에게 요구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핍박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도 하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기 위해
당신께서는 십자가의 고통가운데서도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옵소서”하는
기도를 드렸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저에게 해를 가했거나 가하려 시도했던 사람들을
위해 기도 하도록 도와주시 옵소서.
나의 원수들을 진심으로 용서하고
핍박하는 자들을 축복할 수 있는
은총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그렇게 함으로서 주께서 나에게 보여 주신 그 사랑을
반영(反影)할 수 있게 하옵소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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