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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왕, 검의 전설(King Arthur, Legend of the Sword)  
<늘푸른나무/문화산책/이달의 영화/2017년 6월>

아서 왕, 검의 전설(King Arthur, Legend of the Sword)

<아서 왕, 검의 전설>(King Arthur, Legend of the Sword)이 구이 리치(Guy Richie)의 감독으로 제작되어 5월 12일 주말에 미 전역에서 상영이 시작되었다.

고대 영국을 다스렸다고 전해지는 전설의 왕 아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아서는 중세 시대의 유럽에서는 예수 다음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었다. 그래서 중세 유럽의 문학과 예술에서는 그를 매우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이미 <원탁의 기사>,<엑스칼리버> 등 영화로도 제작되어 인기를 끌었던 아서왕의 이야기가 <아서 왕, 검의 전설>이란 이름으로 다시 선보인 것이다. 어쩌면 발달된 환상적인 촬영기법으로 새로운 아서 왕 시리즈의 시작을 예고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영국왕 Uther Pendragon은 마법으로 인간을 지배하려고 하는 Mordred를? 집으로 처들어가 그를 죽이고 파괴해 버린다. 그런데 그의 동생 Voltigem이 마법의 세력들과 공모하여 형 Uther와 가족들을 죽이고 왕위를 차지한다.

겨우 도망쳐 나와 죽음을 면한 어린 아서는 배를 타고 표류하다가 란데니움이라는 곳에 도착해 창녀들에게 발견되어 그곳에서 자라는데 아서라는 이름은 그녀들이 붙여준 이름이다.
자기가 누군지, 부모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뒷골목에서 자란 아서는 훌륭한 쌈쟁이로 자라 거리의 깡패가 되었다.

당시 궁전 근처에는 신비로운 마법의 검이 나타났는데 바위에 꽃혀있는 이 검을 빼는 사람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소문과 함께 아서 또래의 사람들에게는 강제로 뽑아 보도록 하였다.

아서 역시 강제로 검을 뽑자 검이 뽑혀져 나왔다. 결국 아서의 혈통이 알려졌으며 아저씨 불검의 죄상이 알려진다. 검의 마법이 회복되자 아서는 볼티검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하고 동료기사들과 함께 볼검을 섬멸한다. 그들은 원탁을 만들고 우델의 왕관을 아서에게 씌우자 아서는 마법의 검을? 높이 치켜들고 새로운 시민들을 향하여 연설한다.

사실과 신화가 뒤섞이고 배반과 인고의 세월과 복수가 이어지는 <아서 왕, 검의 전설>은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영화라기 보다는 액션영화라고 하겠다. 더구나 현대의 촬영기법은 전쟁장면들을 더욱 리얼하게 보여 주고 있다.

아서의 전설들을 바탕으로 Guy Ritchie가 Joby Harold와 lionel Wigram 들과 함께 각본을 만들고 직접 감독하여 제작한 이 영화에는 Charlie Hunnam이 아서 왕으로 그외에 astrid Berges-Frisbey, Djimon Hounsou, Aidan Gillen, Jude Law 등이 출연하고 있다.

상영시간은 2시간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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