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 감상 ▒
가을 하늘-저자 미상
<늘푸른나무/문화산책/이달의 시/2022년 9월>
가을 하늘-저자 미상
맑고 푸르게
웃기만 하는
하늘은
천국
그 아래서
누구도
죄를 지을수 없다.
하느님도 엄마도
거기 계시다.
모질게
야단치지 않고도
나를 참회하게 만드는
하늘은
나의 사랑
(저자 미상)
244
가을볕이 너무 좋아-박노해 시인
101
243
단풍나무 아래서 -이 해 인
98
242
가을 하늘-저자 미상
112
241
광복절 노래-정인보 작시 윤용하 작곡
134
240
여름단상-이해인
114
239
8월 한낮 -홍석하
92
238
7월이 오면 -오정방
103
237
6월에 꿈꾸는 사랑 -이 채
135
236
김지하 시인의 "타는목마름으로"
126
235
엄마-정연복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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