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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노래-윤순찬 시인  
<늘푸른나무/문화산책/이달의 시/2021년 2월>

2월의 노래-윤순찬 시인

창생의 달
온 하늘이 열려

지난 겨울의 은둔
그 어둠의 침묵
자꾸만 잠겨들던 절망의 기억
모두모두 끝났다.

물이 모이고
하늘이 열리고
빛이 태어나
이제는
희망이 있으리라.
만물이 잠을 깨리라.

바다가 손뼉치고
하늘이 웃는다
찌렁, 나도 웃는다.

출처: https://kwon-blog.tistory.com/474?category=534909 [여행과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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